이글루스 | 로그인  


오늘의 괴식제조 - 오이샤베트

갑자기 오이가 많아져서 빨리 소비해보려고 생각한 메뉴입니다

만드는 방법은 오이 하나를 통째로 갈아서 시럽 반컵 정도를 넣고 잘 섞은 뒤 냉동실에 넣고
때때로 꺼내 숟가락이나 포크로 긁어주면 완성~

산뜻한 녹색의 오이 샤베트. 그럼 용감하게 한입...

















미묘하다!..(좀더 솔직해져 보자면 맛없다...)

전체적으로 그냥 샤베트 같긴 합니다. 차갑고 사각사각거리고 달아요.
그런데 뒷맛에 인정사정없는 오이의 향이 화악~
전 오이를 싫어하진 않는데 이건 좀 거슬립니다-_-

가끔 오이를 격하게 증오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? 그런 사람에게 줬다가는 한입에 토할지도..
(그전에 먹으려고 하지도 않겠지만)

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요? 이거 한 대접이나 남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할지..

by ciel | 2008/06/29 22:39 | 자작 | 트랙백 | 덧글(4)

닁뉭기리뉭뉘리리뉭닝

학 심심해 학학~

심심할땐 음식테러!! 김치비빔국수*-_-*
그릇에 비해 양이 좀 적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적었다(..)
소면을 평소 스파게티1인분 집듯이 집었더니 애기밥 만큼..;

더블피님 레시피로 만든 토마토 마리네이드~
바게트와 함께 먹으면 맛있다
재료만 보고는 이게 뭔맛일까 싶을지도...

호아빈에서 먹은 오늘 점심(중 일부)
월남쌈 같은 것이 의외로 별로 상큼하지 않았다..; 야채보다 쌀국수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인지;

이게 웬 식사일기?;;;
그래도 아직은 심심해도 참을만 ㅋ

by ciel | 2008/06/29 22:07 | 자작 | 트랙백 | 덧글(3)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