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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지냉면

꺄아 오랜만에 해보는 먹거리 리뷰입니다~

이글루스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먹어보고 싶었지만 하숙생의 처지로선 집에 갈때까지 기다릴 밖에요-_-;
(뭐지 이 노릿노릿한 색감은;;) 야아 과연 둥지처럼 생긴 면..은 그냥 그러려니 싶은데 후레이크에 특이하게도
생선포같은게 있더라구요. 이게 멉니까 싶었지만 삶은 후에 먹어보니 나름대로 씹히는 맛이 있고 괜찮더군요.
이제 조금 정상적인 색깔이 나네요. 위에 올려진 것은 청양고추;; 얇게 썰기가 귀찮았습니다
꽤 맛있더군요. 면은 솔직히 비빔면과 냉면의 중간적인(..) 느낌이 나지만 양념장이 맛있어요
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맵더군요(그런데 나는 어쩌자고 청양고추까지 넣은거냐...?) 우유 몇모금 마시고 진정.

근데 면을 삶을때 큰냄비에 물을 많이 넣고 삶으라고 하던데 전 귀찮아서 평소에 라면 1개 끓이면 딱 맞는
냄비를 썼더니 물이 굉장히 걸쭉(?)해지더군요;;; 면에 전분끼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아무튼 가능하면
큰냄비로 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

by ciel | 2008/06/23 19:31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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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뮤뮤 at 2008/06/24 01:01
우웃 이 자식. 집에 가자마자 이런 포스팅을..- -
Commented by ciel at 2008/06/24 21:37
흐흐 이제 체도 있는데 사먹어봐~
Commented by 카브 at 2008/06/24 20:16
헉.. 벌써 집에 내려간거군;;
Commented by ciel at 2008/06/24 21:37
네;;
Commented by 나잇윈드 at 2008/06/25 17:06
근데 양념장은 물에 풀어서 거기다 삶은 면을 넣는 거 아냐?; 설마 그냥 뿌린거?;;
Commented by ciel at 2008/06/25 22:35
우잉? 이건 비빔냉면이야~
Commented by 나잇윈드 at 2008/06/25 23:13
아(...) 물냉면이랑 비빔냉면 두 개가 있는 모양이구려;
Commented by 언니 at 2008/07/02 21:42
둥지냉면 맛있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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